경기 성남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8000만원읠 국미를 확보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이를 통해 연극·음악·무용·전통·오페라 등 총 8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작품은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 4편으로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공연된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재단 기획 시리즈 ‘오페라정원’이 선정돼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정통 오페라와 함께 성남 출신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바람의 노래’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한편 윤정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확대와 창작 기반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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