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총괄 기획 및 운영, 실증사업 예산 지원, 통합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관광기업 현지 네트워킹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공사는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섬 고유의 자연·문화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각 섬은 관광기업과 협업해 아웃도어·미식·마을체험·생태투어 등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진 관광공사 지역관광콘텐츠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의 지원과 기업의 혁신, 그리고 지자체와 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섬들이 전 국민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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