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김천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지원 내용은 최종 선정된 8명의 예비 창업가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50만원(최대 10개월)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점포를 새단장 할 수 있는 리모델링 비용도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한다.
자격 요건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타 지역 거주자라도 최종 선정 후 30일 이내에 전입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지원의 실효성을 위해 창업 후 최소 2년 간 영업 유지 및 주소지 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자의 역량과 아이템의 창의성, 사업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갖춰 김천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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