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신임 대표, 김종출 전 방사청 부장 유력

  • 25일 오전 이사회서 심의

KF 21사진KAI
KF 21 자료사진[사진=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이사회를 열어 8개월째 공석이었던 신임 사장을 선출한다. 사장 후보는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이 유력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25일 오전 이사회에서 김 전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통과 시 전임 강구영 사장이 지난해 7월 1일 사임한 지 약 8개월 만에 공석을 메우게 된다. 이르면 3월 사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 전 부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2006년 4급 특채로 방사청에 임용됐다. 올해 KAI는 소형무장헬기(LAH) 출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공군 인도 등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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