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24일 고용노동부(태백) 노동감독관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강릉), 한수원(울진), 남동발전(강릉), 동서발전(동해) 그리고 민자 발전사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협업 위험성평가 Review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안전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험성평가 상호 점검 및 교류활동 체계를 구축해 자발적인 안전 예방문화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의 안전 점검 강화 정책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안전보건공단의 사망사고 관련 위험성평가 미비점 진단, 삼척본부가 추진 중인 고위험 작업 대상 위험성평가 토론, 그리고 관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제로(0)’ 달성을 위한 지원활동 사례 발표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 교류가 펼쳐져, 지역 내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임경규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험성평가에 관한 상호 교류 활동을 삼척빛드림본부가 선도하며, 관내 지역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위험성평가 인정제도’ 취득 지원 등 상생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척빛드림본부는 오는 4월 1호기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발전소를 포함한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다.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천이 더해져 삼척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어넣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산업 안전 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삼척빛드림본부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현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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