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두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호평을 받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안의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엄마‧아빠들의 경연대회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 △축제 기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 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부안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원담당자 친절 교육‧소통 간담회 실시
이번 교육은 권익현 군수가 직접 나서 민원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 군수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 우리가 먼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군민의 행복으로 돌아온다”며 말로 통하는 친절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직원들은 이달의 친절 문구인 ‘말(馬)로 전하는 친절, 말(馬)로 받는 기쁨’을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병오년(丙午年) 말(馬)의 해를 맞아 민원 응대 과정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言) 한마디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 권익현 군수는 악성 민원 대응 등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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