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름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이 "백수?"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제 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라며 "은퇴한지 촬영일 기준 3주 정도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이 "어린 나이에 의도치 않게 원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서 고생 많이 했을 것"이라고 하자 김보름은 "그때 그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