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이발트럭' 본격 운영하며 구성원 복지↑

  • 사람 중심 문화, 밀착형 복지로 '동반 성장'

삼구아이앤씨 이발트럭 사진삼구아이앤씨
삼구아이앤씨 이발트럭 [사진=삼구아이앤씨]

국내 1위 위탁관리 전문 기업인 삼구아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이발트럭'을 도입하며 밀착형 복지를 확대했다.

23일 삼구아이앤씨는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복지트럭인 이발트럭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삼구아이앤씨는 이날 서강대학교 현장에서 250여명을 대상으로 푸드트럭과 이발트럭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본격 운행을 개시한 이발트럭은 업무 특성상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장 구성원을 위해 시간과 편의를 직접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소외된 이웃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현장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로 두 번째 복지트럭을 개시한 삼구아이앤씨는 ESG 위원회 주식과 임원 출연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구성원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기금으로 삼구아이앤씨는 구성원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 푸드트럭을 제작해 2년간 234회 운영하며 전국 현장에서 무상으로 서비스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자체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직원 봉사 및 후원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

최성은 삼구아이앤씨 사무장은 "근무하는 곳에 푸드트럭에 이어 이발트럭까지 등장하니 '삼구 가족'에게 주는 선물 같아 감사하다"며 "삼구 구성원이라는 게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환갑을 맞은 재직자 1134분을 초청해 대규모 잔치를 여는 등 현장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여온 삼구아이앤씨는 이번 복지트럭 확대를 통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ESG위원장은 "복지를 공유하는 트럭이 현장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문화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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