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SA 코스믹, 93% 무상감자에 24%대 '급락'

사진CSA 코스믹
[사진=CSA 코스믹]

CSA 코스믹이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장 초반 급락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9분 현재 CSA 코스믹은 전장 대비 89원(24.79%) 내린 2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CSA 코스믹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3%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금액 2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5주를 동일한 액면금액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약 144억7065만원에서 9억6471만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7235만3269주에서 482만3551주로 줄어든다. 

이번 결정이 다음 달 31일 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5월 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무상감자는 주주들에게 감소분만큼 대금을 지급하는 유상감자와 달리 실질적인 보상이 없고, 기업 재무 건전성이 매우 악화했다는 것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가에 악재로 분류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