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제13대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위원장 최근영)이 20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근영 위원장(장흥군)을 비롯해 윤호현 부위원장(신안군), 최욱 사무총장(보성군) 등 시·군을 대표하는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은 지난 5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 직후 곧바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공공노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최근영 위원장은 “봄이 기다려지는 길목에서 따뜻한 햇살처럼 지역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는 소외된 이웃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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