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회장은 먼저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한 박 부회장은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지게차 전기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살핀 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박 부회장이 농업경제대표이사 재임 시부터 강조해온 '현장 중심 경영'의 연장선이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경영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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