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뉴스픽] 중기부·장기종 

중기부, K브랜드 글로벌 진출 돕는다...성장비용 최대 2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K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자 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홍보·마케팅,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 플랫폼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새단장(리뉴얼)과 홍보·마케팅 등에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출 통계와 민간 거래 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굴해 이를 'K온라인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하는 작업도 한다. 이 밖에 수출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도입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규모는 11억달러(약 1조6천억원)로 전년보다 6.3%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K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원을 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설명회 개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2일 경기 수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2일 경기 수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정책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추진하는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주요 내용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현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역신보 보증 등이 소개됐다. 올해 중기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상권 정책도 안내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책은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때 그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정책설명회가 정책이 현장에 씨앗을 내려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지역센터 직원들과 창업보육실 입주 장애인기업 관계자들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장기종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지역센터 직원들과 창업보육실 입주 장애인기업 관계자들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장기종]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지역센터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주관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방 소멸 대응 및 재정 확보를 통한 장애인 정책 서비스 향상 등 행정 통합의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11개 장애 관련 공공·민간 기관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광주지역센터 및 광주 가치만드소(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와 전남지역센터(전라남도 무안군)를 설치해 창업보육실 운영, 발달장애인 창업 교육 등 지역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행정 통합이 장애인 경제 자립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 절차 간소화, 지역 간 격차 완화를 통해 지역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이 더욱 추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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