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달 17일 PS5·스팀 선공개…24일 전 플랫폼 출시

출처넷마블
[출처=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7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먼저 선보이고, 24일 모바일 포함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순차 출시)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튜닝(기기 성능·조작 방식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친다는 설명이다.
 
완성도도 보강했다.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UX(화면 구성·사용자 경험) 최적화 등 시스템을 손봤다.
 
게임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자유 탐험형 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전투 중 영웅을 바꾸는 태그 전투(전투 중 캐릭터 교체 전투), 합기(캐릭터 연계 기술), 무기·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친구와 팀을 꾸리는 멀티플레이(여러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와 보스 도전 콘텐츠도 예고했다.
 
넷마블은 일정 공개를 기념해 X(옛 트위터)에서 2월 17일까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소식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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