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해외 수주 확대 기대 속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후 1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7.83%)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당장의 실적 부진은 아쉽지만 업황은 확실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며 “올해 신규 수주 규모는 200MW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해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를 통해 낙찰된 107MW와 2024년에서 이월된 68MW 물량을 기반으로 해외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데이터센터향 수주를 핵심 변수로 짚었다.
이어 최 연구원은 “냉방용 연료전지(PAFC)를 두고 글로벌 빅테크 1곳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른 데이터센터 사업자와의 프로젝트도 논의 중인데 독일 업체 1곳과 추진 중인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파운드리 사업이 순항하면서 내년부터 의미 있는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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