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바로온 운전원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3일간 생활한복을 입고 운행에 나선다.
바로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른바 ‘한복데이’ 이벤트다.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운전원들이 일일이 새해 인사도 건넬 예정이다.
마을버스 ‘바로온’은 도심 외곽 지역의 교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11월 18개 노선의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 들어 노선을 총 29개로 확대하고 운행 차량도 14대에서 25대로 늘리는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시설공단 관계자는 “한복데이 이벤트로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바로온은 앞으로도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전주시민의 소중한 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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