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남편인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의 불륜을 폭로했다.
남현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저 사람들은 저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저를 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너무 억울하다.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더 잃을 것도 없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한편 남현희는 전 남편 공효석과 2011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