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고 설 성수품 가격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4인 기준)은 20만 2691원으로 1년 전보다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10대 성수품은 당초 계획 대비 111.5%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가격이 높은 대과 사과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포도, 배, 만감류 등으로 구성된 혼합 선물세트 공급을 확대했다.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해 홈플러스와 주요 식자재 유통업체 등을 통해 시중에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성수품 및 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476곳에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가격이 상승한 한우에 대해서는 자조금을 활용해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 할인을 추진하고 있다.
김 차관은 "현재 수급상황은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한파 등 기상 여건 변화와 가축전염병 상황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으므로 방역에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며 "또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업관측센터 등과 함께 주요 품목별 유통업체 재고 동향 및 유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4인 기준)은 20만 2691원으로 1년 전보다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10대 성수품은 당초 계획 대비 111.5%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가격이 높은 대과 사과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포도, 배, 만감류 등으로 구성된 혼합 선물세트 공급을 확대했다.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해 홈플러스와 주요 식자재 유통업체 등을 통해 시중에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성수품 및 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476곳에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가격이 상승한 한우에 대해서는 자조금을 활용해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 할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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