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 분석기관 IFI CLAIMS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미국 특허 취득 건수에서 삼성전자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특허의 약 60%가 아시아 기업이었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약 11% 늘어난 7,054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859건으로 전년 대비 2위 상승해 5위에 올랐다. 또한, LG전자는 2,284건으로 10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만 TSMC(4,194건), 3위는 미국 퀄컴(3,749건), 4위는 중국 화웨이(3,052건)다. 6위 이하로는 ◇애플(2,722건) ◇캐논(2,623건) ◇토요타(2,406건) ◇델(2,301건) 순으로 이어졌다. 2021년까지 29년 연속 1위를 유지해 온 미국 IBM은 11위로 떨어졌다.
한국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1,631건)가 16위, 기아(1,606건)가 17위에 올랐으며, LG에너지솔루션(27위, 981건), LG디스플레이(30위, 932건), SK하이닉스(37위, 844건) 등이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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