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인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푸드테크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농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 확장과 시장 진출까지 동반하는 전략투자 방안을 구체화했다.
농협은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서 총 8개 펀드, 3441억원을 운용 중이다. 향후 3년 내에는 펀드 운용규모를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생태계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K-푸드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과제"라며 "모험자본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협은행은 금융의 역할을 넘어 산업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책임감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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