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은 총주방장은 약 30년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제주신화월드 등 국내 유수의 5성급 호텔과 대형 복합 리조트에서 다수의 레스토랑 및 대규모 연회 주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지난 2023년 총괄 부주방장(Executive Sous-chef)으로 인스파이어에 합류한 그는 리조트 개장 초기부터 컬리너리 전략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 총주방장은 특히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최대 2000명 이상 규모의 대형 연회는 물론, 국빈급 VVIP 행사, 국제 컨벤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갈라 디너 등을 지휘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인사는 여러 레스토랑이 동시에 운영되는 복합 리조트 환경에서 일관된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앞으로 김 총주방장은 200명 이상의 조리 인력을 이끌며 인스파이어의 F&B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표준 레시피 체계 고도화 △위생 및 품질 관리 시스템 강화 △차세대 인재 육성 등이 꼽힌다.
김병은 총주방장은 “인스파이어만의 독보적인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식음 파트 임직원과 합심하여 고객들에게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리조트’에 걸맞은 최상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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