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청렴, 선언 아닌 전 공직자 각자 자리에서 실천할 때 완성"

  • 간부공무원 청렴실천서약…책임행정 의지 확인

  • 시장 주도 실천형 청렴행정 본격화

  •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시민 신뢰 제고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4일 “청렴은 한 번의 선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완성된다”고 힘줘 말했다.
 
신 시장이 청렴을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며 실천 중심의 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간부소통회의에서 ‘청렴실천서약식’을 열고,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임과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간부공무원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퍼즐에 ‘청렴실천’ 조각을 더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실천이 쌓여야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서약했다.
 
신상진 시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책임 있는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 중심의 실천 행정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