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연구 분야 전문가' 정원준 박사 영입

  • 전 한국법제연구원 AI 법제팀장 역임

사진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이 전 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 정원준 박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이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와 DPC(Data Privacy&Cybersecurity) 그룹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박사는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하는 등 법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전문 역량을 갖춘 연구 책임자로 인정받는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무조정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식재산처,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수 정부부처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 유공(국무총리표창)과 장관표창 3회 등 수차례 상훈을 수훈한 바 있다.

또 '인공지능 창작과 저작권법의 딜레마', 'AI 커버곡 사례를 통해 본 생성형 AI의 법률 문제', '데이터 이동권 도입의 실익과 입법적 방안 모색', '보건의료데이터를 둘러싼 오너십론: 환자데이터는  재산인가? 누가 소유하는가?' 등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와 관련해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정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상법) 석사, 법학(지적재산권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간의 정부 자문 및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정 박사는 광장 TMT그룹과 DPC그룹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인공지능법, 데이터법, 개인정보보호법, 지식재산권법, 과학기술법 등에 관한 법률자문과 입법컨설팅, 그 밖에 관련 규제·정책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 TMT그룹과 DPC그룹은 테크와 AI, 통신·방송, 데이터·개인정보보호, 해킹사고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그룹으로, 고환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그룹장을 중심으로 총 8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데이터, 인공지능,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인 정원준 박사 영입을 통해 광장 TMT그룹과 DPC그룹의 역량을 더욱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변화하는 글로벌 법조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한 전문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히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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