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오는 5일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선수들의 영양 관리를 위해 매일 2회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MMC)를 방문, 현장의 열기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한국 기자단을 격려한다.
6일과 7일에는 피겨 단체전 등 주요 경기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 주최 환영회에 참석해 양국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해 입장하는 우리 선수단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훈련 환경과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챙기겠다”며 “선수들이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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