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의한 지분법 손익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 869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2.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983억 689만 원으로 38.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0억5011만원으로 471.5% 증가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전기 중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되면서 외형이 확대된 가운데,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 환경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이 증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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