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대만 가수 타오징잉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른 아침, 타이베이에서 진산으로 출발했다"며 "가는 내내 비바람이 몰아치고 바다의 파도가 거셌다. 쉬시위안의 남편 구준엽이 매일 이 외롭고 험한 길을 어떻게 오갔을지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은 조각상을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며 "타이베이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준엽이 쉬시위안의 1주기에 입은 코트는 27년전 쉬시위안이 선물한 코트"라며 "희원의 모친은 딸이 선물한 신발을 자랑하듯 보여줬다"고 했다.
한편,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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