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월렛' 서비스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카드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월렛 사용자는 오는 4일부터 카드로 해외 결제 시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뿐만 아니라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아멕스 카드를 대상으로 하며 추후 지원 카드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가능하다.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안전한 결제 환경을 지원해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아멕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삼성 월렛의 글로벌 결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해외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 월렛의 글로벌 사용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결제 옵션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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