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9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시장은 용량 확대가 아니라 스피드와 효율 안정성의 복합적 성능 요구가 커졌다"면서 "이에 따라 지난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돼 4분기 매출 32조8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6세대 HBM(HBM4)에 대해선 "업계 최초로 지난해 9월 HBM4 양산체제 구축했다"면서 "고객사가 요청한 제품을 현재 양산 중이고 연내 실질적인 납품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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