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과 파경이 암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철원은 지난해 5월 방송된 롯데 유튜브 채널 'Giants TV'의 '전민재 정철원. 서운함이 폭발한 극과 극의 문답' 제목의 영상에서 '나만의 힐링 장소'를 묻는 질문에 "저는 주차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퇴근하고 주차를 해서 5분 핸드폰을 보면, (아내가 전화를 해) '들어왔는데 왜 안 올라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철원은 '5분 동안 뭘 하냐'는 질문에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하면 밤 12시까지 힐링할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봐도 되지만, 전 행복하게도 유부남이다. 올라가서 아이도 봐야 하고, 아내와 얘기도 하고 생각도 나눠야 한다. 그 전에 잠깐 주차장에서의 5분이 정말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지연은 "(남편이) 비시즌 때에도 집에 없으니 (아들이 아빠를) 못 알아본다"면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죠"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남편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 녹인 것에 500만원 정도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정철원은 지난 2024년 8월 김지연과 함께 아들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이후 1달 만에 파경설이 불거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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