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넘어졌다. 지금 누웠더니 좀 엉덩이가 아픈 것 같다"며 "큰일은 아닌 것 같고 아기가 다칠 뻔해서 순간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넘어지고 나서도 내가 아픈 것보다 수아 아빠에게 말하면 혼날 것부터 떠올랐다"며 "낮에 조금 놀라긴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스스로의 몸도 잘 챙기지 못하는 덜렁거리는 사람인데,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다"며 "오늘은 정말 행복했지만 앞으로는 찡찡거리지 말고 일을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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