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해외 두 번째 옌타이 전시 성료

  • 중국 옌타이서 다시 빛난 한국 미술

  • 한국 작가 작품에 쏟아진 현지 호평

  • "깊이와 완성도 모두 인상적"

중국 옌타이 1861 예술특구 갤러리조이에서 열린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해외 두 번째 전시회가 현지 작가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사진아주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중국 옌타이 1861 예술특구 갤러리조이에서 열린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해외 두 번째 전시회가 현지 작가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사진=아주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한국 미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시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옌타이 1861 예술특구 갤러리조이에서 열린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해외 두 번째 전시회가 현지 작가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갤러리를 찾은 중국 작가들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작품의 깊이가 느껴지고 조형성과 완성도가 뛰어나다”, “사유의 밀도가 높은 작품들이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를 전하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전시는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사진아주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이번 전시는 2025 아주국제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사진=아주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전시에는 최연경, 한경희, 전혜란, 황미선, 김민채, 김온유, 김요엘, 이미란, 이희경, 김정순, 고지은, 최다은, 최지아, 이선희, 김다림, 최연옥, 위찬, 이효선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한국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효선 아주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장은 “옌타이 전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성이 현지 예술가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된 자리였다”며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시”라고 밝혔다. 이어 “아주국제미술대전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진정한 경쟁력을 꾸준히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옌타이 전시는 한국 작가들에게는 국제 무대에서의 자신감을, 현지에는 수준 높은 한국 현대미술을 경험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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