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내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장 대비 1만5400원(14.81%) 오른 11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2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현대건설이 2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유안타증권 고경범 연구원은 "2월 MSCI 정기 변경의 종목 편출입은 이달 16일 이후 10거래일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며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해 편입 가능성을 '높음'(High)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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