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전 동남권 제조·AI기업 및 AI전환(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에서의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와 면담을 통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자동차, 석유화학, 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전날 전북과 이날 동남권 연두 방문에 나선 김 장관은 강원권, 대경권, 중부권 등도 찾아 지역성장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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