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이 취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애로사항을 고용센터, 고양시, 서민금융 기관 등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취업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 지역 주민들은 기존의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던 고용서비스 외에도 10개의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민금융, 특화 고용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고양 고용복지+센터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고양시의 중장년층 비중이 전국보다 높은 지역 상황을 감안할 때 고양시 일자리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입주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촘촘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지역의 일자리 상황 진단과 문제해결에 있어 지방이 자율과 권한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도 일할 기회를 찾고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령자, 일하는 부모,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노동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올해를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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