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로봇 모멘텀에 60만원 눈앞

사진현대차
[사진=현대차]
현대차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재차 경신해 60만원선에 근접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4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10%(1만7000원) 5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이후 불과 3주 만에 약 90%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이 결정적인 촉매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KB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생산성 혁명은 중장기 실적과 시가총액의 구조적 도약을 가능하게 한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은 현대차의 기업가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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