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1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과 관련, “메달보다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을 격려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과 엘리트 체육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신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올림픽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등 성남시청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여자 개인전과 남자 계주 등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강조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달 6∼22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약 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신상진 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전문 체육인 육성과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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