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전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가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19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최 신임 이사장은 지난 16일 울산 에너지공단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최 이사장은 "45년 긴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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