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 개최…"균형 성장과 내실 강화 총력"

  • 빈중일 대표, 금융소비자 보호도 강조

사진KB캐피탈
[사진=KB캐피탈]
KB캐피탈은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부서장, 국내외 자회사 대표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 환경의 변동성 확대와 디지털 금융 및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생활 패러다임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고객과 사회, 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와 자본 활성화를 제시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정교화하고, 상생과 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고객 및 사회 친화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올해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이라는 방향성 아래 KB캐피탈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는 시기"라며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과 함께 업무 전반에 걸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및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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