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헤어질 결심'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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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또 지난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으며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쥐었다.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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