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 6~8)와 김천 김밥축제(10. 23~25)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축제에는 포항국제불빛축제(11. 20~22),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 28~11. 1) 영양 산나물축제(5. 7~10), 영덕 대게축제(3. 26~29), 청도 반시축제(10월 중)가 선정됐다.
유망 축제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 2~5), 고령 대가야축제(3. 27~29),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 14~17), 봉화 은어축제(7. 25~8. 2),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11월중), 울릉 오징어축제(7월 중)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 중),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9. 12~1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9~10월 중), 청송 백자축제(9. 11~13),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10월 중), △칠곡 꿀맥페스티벌(7. 11~12)을 미소 축제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지역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문화·체험 연계 콘텐츠 확대와 시군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시군 간 지역 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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