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시민 여러분 목소리 담아 체감하는 행정 펼칠 것"

  • '시민 체감·미래 성장' 투트랙 행정 가속

  • 생활비 부담 낮추는 교육·복지 강화

  • AI·로봇 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17일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전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와 첨단 산업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게 이 시장의 의지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불안 상황에서 저소득층·청년·보훈가족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AI·로봇 기반 산업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신규 사업을 도입할 예정인데, 입학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여 학부모와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것이다.
 
또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취업·창업 연계 지원과 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전역 후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 명예수당을 개편해 사망위로금을 3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급 기준과 시기를  완화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연 20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복지 현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서비스 질 향상도 도모한다.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연 8만원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경기도 지원금과 합산 시 최대 연 3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청소년 이동권 보장과 교육·문화 활동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는 게 이 시장의 전언이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도시·산업 분야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을 구축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로봇직업 교육센터를 통해 로봇·자동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질적인 고용 창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으로 안산의 미래 경쟁력을 확실히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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