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는 지난 8일 ‘2025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을 광명스피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11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기량과 성과를 보여준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식 행사로, 이번 표창식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8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주목받는 최우수상은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차지한 임채빈에게 돌아갔다.
임채빈은 종합득점과 승률을 비롯해 상금, 다승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임채빈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경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임채빈은 “경륜 최우수 선수로 다시 한 번 뽑혀 매우 기쁘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올해도 대상 경륜과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9기 수석 졸업생 박건수도 신인상과 특선급 페어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시선을 끈다.
박건수는 데뷔 첫해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투지 넘치는 레이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건수는 “선수 생활에서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는데, 올해는 반드시 결승 무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표창식은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경륜의 스포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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