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 "개원 70주년 새로운 출발점…신뢰 받는 병원 가겠다"

  •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새해의 힘찬 출발

대구파티마병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파티마병원 이념 낭독, 병원발전기금 수혜자 발표, 병원장과 의무원장의 신년사, 말띠 직원 행운의 복주머니 추첨, 신년 인사, 원목사제의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진 의무부장이 병원의 설립 이념을 낭독하며, 대구파티마병원이 추구해 온 환자 중심의 치유 사도직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병원발전기금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지원을 받게 된 직원들에게 수혜 증서가 전달되었으며, 간호본부, 병리팀, 안과, 방사선종양학팀, 자재관리팀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국내·외 연수 및 학회 참여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원목사제의 축복기도와 함께 파티마 70주년, 2030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도를 끝으로 시무식은 성료됐다.
 
김병호 의무원장은 “2026년은 지역 의료를 책임질 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속도와 추진력은 살리며,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로운 변화가 필요한 해이다”며 “스케이팅의 팀 추월 경기처럼 가장 앞선 사람이 바람을 막아주고, 모두가 함께 결승선을 향해 나아가듯, 개인이 아닌 팀으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의 해로 AI 시대에도 인간의 감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통해 환자 중심·생명 존중의 가치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개원 7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신뢰 받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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