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임직원 자선경매... 5500만원 상당 기부

한세실업이 29일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에 55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한세실업
한세실업이 지난달 29일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에 5500만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한세실업]

한세실업은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세실업 온라인 자선경매는 자원 재활용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한세실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기부처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자선경매에는 총 210여 개 물품이 모였고 3일간 900회 이상 입찰이라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또 별도 성금 참여도 이어져 기부금이 총 500만원 마련됐다. 회사도 기부에 동참해 아동용 겨울 의류 약 400벌을 지원하는 등 총 5500만원 상당 성금과 물품이 마련됐다.

한세실업은 모아진 성금과 물품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기부한 의류는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로 전달됐으며 기부금은 새 학기를 앞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용품 구매에 사용된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기업은 지속성과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한세실업은 앞으로도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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