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사진=수원특례시 재난문자] 수원특례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수원특례시는 31일 오후 1시 42분께 "오늘 낮 12시 23분께 연무동 및 영화동 일대 일부에서 정전돼 복구 중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수원 장안구 연무·영화동 일대 정전 복구수원 장안구 일대 일부 정전…공사 중 전선 건드려 #수원특례시 #연무동 #정전 #영화동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평택시 장안동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사고 기준치 이하…"일상생활 가능" 평택 국제대 컨벤션센터서 가스누출 사고…"창문 닫고 외출 자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