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군인 등과 연루된 20여 건 [사진=연합뉴스] 국방특별수사본부는 현직 군인이 연루된 12·3 비상계엄 사건들을 국가수사본부에서 인계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란특검에서 국수본으로 이첩한 33건의 사건 중 현직 군인 등과 연루된 20여 건"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KF-21, 공대지 무장 10여종 시험...7천억 규모美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군수적재·휴식 목적 #국방부 #국방특별수사본부 #국수본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KF-21, 공대지 무장 10여종 시험...7천억 규모 美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군수적재·휴식 목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