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0시 8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건물 내부 40여㎡를 태워 4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포천 인쇄공장 화재…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서울시, 은평구 '실화재 훈련장' 첫삽…최정예 소방대원 양성 #전주 #서신동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전국 대부분 비…예상 강수량은? 부산 송정 인근 해상서 어선 화재…승선원 8명 모두 구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