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3시 43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김치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인근 기숙사에 머물던 직원 19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은 건물 4개 동이 붙어 있는 구조라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보은 김치 공장 화재…"초동 진화 완료"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충북 #보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검찰, '중처법 1호 발생'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4년 구형 [속보] 李대통령 "법무부 매우 중요한 기관…국민신임 저버리지 말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