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가 세계 흥행 수입 1천억엔(약 9440억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379억엔(약 3580억원), 157개 국가·지역에서 684억엔(약 6460억원)을 각각 벌어들였다. 작품을 본 관객 수는 8917만명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한국에서도 관객 562만7000명을 동원해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기존 1위는 관객 558만9000명을 기록한 '스즈메의 문단속'(20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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