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환경재단이 주최한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세밝사)' 시상식에서 영화 '추적' 제작진이 환경 부문 상을 수상한 가운데 최승호 감독(전 MBC 사장)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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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공익재단으로, 2005년부터 환경·연구·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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