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닝닝은 10일 자신의 SNS에 "모르겠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과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검은색 언더웨어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손등의 헤나 문양이 드러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했으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